처음으로 소개하는 노래는 Tim Bendzko의 입니다. 노래가 경쾌하고 리드미컬해서 처음 들었을 때 머릿속에 한 동안 맴돌던 기억이 있습니다. Tim Bendzko – Hoch Die Leute fragen "Wie viel Extrameter gehst du?" 사람들이 물어 "넌 얼마나 더 멀리 갈거니?" ☆Ich fang' erst an zu zählen, wenn es weh tut☆ 나는 아파야지 정신 차리기 시작해 Fehler prägen mich, mach' mehr als genug 실패는 필요 이상으로 날 변하게 해 ☆Bin zu müde für Pausen, komm' nicht dazu☆ 휴식을 취하기도 피곤해, 멈추지 않을래 Und wenn ich glaube, meine Bein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