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볼 노래는 Emilio의 입니다. 경쾌한 노래인데 가족을 위해 타향살이를 한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라고 합니다. 참고로 람슈타인 노래 중 동명의 곡과는 무관합니다. Emilio – Roter Sand So weit gegangen und so weit gekommen 참 먼 길을 오고 가셨습니다 So viel Angst und nur eine Chance 큰 불안감과 단 한 번뿐인 기회 Dreitausend Kilometer durch roten Sand 3000km의 붉은 사막을 지나는 길 ☆Deine Schuhe waren wie aus Beton☆ 당신의 신발이 콘크리트로 만든 것처럼 무거웠지만 Doch du wolltest tanzen zu lauten Songs 당신은 크게 노래 부르며 춤..